본문 바로가기
정보 & 지식

요리할때 양념 넣는 순서 가이드

by 로너's 2015. 3. 18.

조미료는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음식 맛은 양념 넣는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양념 넣는 순서는 설, 염, 초, 장 즉 설탕→소금→식초→간장과 된장 그리고 조미료의 순서이다.

◈ 설탕 

설탕은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 소금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을 굳히는 효과가 있어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박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로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 하다.
그러므로 재료가 물러지기 시작할 때 소금을 넣는 것이 좋으며 설탕 다음으로 넣어 주는 것이 좋다.
단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한다는 의미. 그러므로 제일 나중에 원하는 만큼 적당량을 넣는다.


◈식초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맛을 원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가열에 의해 산미가 날아 가는 것을 주의하면서 설탕, 소금 다음으로 넣어 조리한다.


◈ 간장

짠맛의 조미료인 간장은 고유의 맛 성분과 향이 생명이다. 설탕으로 재료에 맛이 잘 매게 만든 후 넣어 준다.


◈ 된장

너무 세게 가열하면 향과 감칠맛이 날아가 버린다. 한번 끓여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비결. 따라서 맨 마지막에 넣어 맛을 낸다.



건강에 좋은 자연조미료 만들기

◈ 조림간장

무를 진간장과 함께 넣고 40분 정도 우려낸다. 내용물을 버리고 요리에 첨가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 표고버섯가루

표소 버섯을 믹서기에 간다. 버섯의 강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된장 찌개, 야채조림 등찌개나 조림류에 사용하면 좋다.


◈ 다시국물

다시마, 무, 당근을 적당량의 물에 넣고 20분간 끓인다. 끓는 중에 불순물이 올라오면 바로 바로 건져 준다. 맑게 나온 다시국물에 기본 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 다시마국물

다시마국물은 다시마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제맛 내는 요령, 다시마는 얇은 것보다는 도톰하고 검은 빛이 나며 표면에 흰가루가 덮어있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끓이면 다시마의 점액이 우러나와 국물이 깨끗하지 않고 미끈거리므로 10~15분 정도 우려낸 후 건지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다시마 표면의 흰가루는 털어낸 뒤 젖은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찬물을 부어 30분 정도 불렸다가, 그 물을 냄비에 그대로 붓고 잠시 끓인다.
10분 정도 끓이면 국물이 충분히 우러난다. 그냥 두면 끈끈한 점액질이 녹아나므로 국물을 끓인 후 바로 건진다.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국물을 따라 받친다. 국물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진하게 끓여 냉동 보관한다.
다음에 먹기 쉽게 하려면 적당량을 나누어 보관했다가 그대로 녹여 쓰면 편리하다.


◈ 다시마가루

비타민이 풍부하다. 콩나물 밥에 비벼 먹거나 국수, 우동 등의 국물을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내준다. 마른 다시마를 분쇄기로 곱게 갈아 놓고 쓴다. 덜 마른 것은 추라이팬에 올려 약한 불로 건조시킨다.


◈ 들깨가루

들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 무침과 탕류에 첨가하면 화학 조미료 대신 훌륭한 효과를 낸다. 느끼한 맛을 제거해 주고 풍미를 준다.


◈ 참깨가루

해독 및 보혈 기능이 있다. 쌍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 깨소금

지퍼맥 같은데 볶은 깨를 넣고서 방망이 같은 걸로 밀어주면 쉽게 깨소금이 만들어진다. 깨소금은 어디든 쓰일 수 있다.


◈ 콩가루

단백질이 풍부하다. 된장찌개, 무침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미숫가루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댓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