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모니1 호날두의 '호우' 세레머니의 역사를 알아보자 여기서 '호우' 란? : 호날두를 대표하는 별명이며, 본격적으로 호우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2014 발롱도르 수상후 힘차게 호우라고 외친이후 호우라는 말이 널리 유행하기 시작한다. 호날두가 처음부터 호우 세레모니를 한것은 아니다. 불과 12-13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무릎 세리머니를 애용했으나 짤을 보다시피 멋도 없고, 동료들이 달려와 주지 않으며, 뻘줌한 눈빛만 보내고 있다. 호우! 세리머니의 첫시작으로 추정되는 장면. 13-14 프리시즌 기네스컵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후의 모습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앞면의 고ㅊ를 내밀며 호우를 외쳤고, 처음이라서 그런지 약간 목 부분이 지체 장애우 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1314시즌이 진행되며 호우는 포텐을 터뜨리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앞면으로 고추내밀던..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