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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2

[단편만화]슬램덩크 외전 피어스(Pierce)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감각영상 단편 피어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일본의 만화가이다. 본명은 나리아이 다케히코(成合雄彦). 1990년부터 연재를 시작했던 슬램덩크(Slamdunk) 가 총 1억 부를 넘는 대히트를 치며 일약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이후 버저 비터(Buzzer Beater), 배가본드(Vagabond), 리얼(Real) 등의 꾸준한 연재를 통해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한나 :일본명 이름은 아야코(彩子) 송태섭 :일본명은 미야기 료타(宮城リョータ)한나와 송태섭의 어렸을 적 인연을 그린 단편집 관련글[만화 & 애니] - 슬램덩크 BEST 명장면 명대사 모음 2015. 6. 15.
슬램덩크 BEST 명장면 명대사 모음 강백호의 저 대사는 마치 작가인 이노우에가 점프 편집진들에게 하는말 같습니다. '이건 학원물도 아니고 연애물도 아니다. 농구가 주제인 만화다.' 서태웅이 정우성에게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남았을 그 대사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이 만화의 제목 '슬램덩크!' 전국대회로.. 안경선배 권준호의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한 슛 여러매체와 UCC를 통해 질리도록 패러디 되었던 바로 그 장면 볼에 대한 집념 백호의 부상투혼 이 장면이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공시키겠지' 라는 생각을 작가가 미리 없애버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강백호가 이 덩크를 터뜨리기전 한번 이정환을 향해 덩크를 시도하다 실패한적이 있었죠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선 북산이 지는 모습을 보여.. 201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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