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발 마사지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지압점 10곳 온몸에 퍼져있는 혈관들이 모이는 곳인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하지만 정작 관리를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리틀씽즈(littlethings.com)에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발 지압점'이란 제목의 그림이 소개됐다. 사진 속 발에는 해당하는 신체 부위가 그려져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 마사지할 수 있다. 피로감으로 온몸이 축 늘어지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이 그림을 보고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해 건강을 미리 챙겨보자. 1. 머리(The Head) 머리가 무겁고 잦은 두통에 시달린다면 엄지발가락 부분을 꾹꾹 눌러 뭉친 부분을 풀어주자. 스트레스성 두통은 만성으로 번질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2. 눈(The Eyes) 스마트폰과 컴퓨.. 2016. 1. 12.
집중력을 높여 주는 백색소음 모음 영어 단어 '노이즈(noise)'는 시끄러운 소리나 잡음을 뜻한다. 그리고 음악이나 무선 통신 등에서 노이즈는 전기적 신호로 인해 발생하는 잡음을 의미한다.라디오 주파수가 잘 정확하게 맞지 않았거나 수신 상태가 불량할 때 들리는 소리를 생각하면 된다.이런 분야에서 노이즈는 없에야할 존재다. 지직거리는 노이즈 때문에 정작 제대로 들어야 할 소리를 듣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노이즈 캔슬링 등의 음향 기술을 적용하거나, 무선통신의 경우 전파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크고 많은 안테나를 사용한다. 하지만 노이즈라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화이트 노이즈, 일명 '백색소음'에 관한 이야기다. 백색소음이란 평소에 듣는 자연음으로, 전체적으로 균등하고 일정한 주파수 범위를 나타내는 소리를 말한다. 시냇물.. 2015. 3. 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