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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2

요리할때 양념 넣는 순서 가이드 조미료는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음식 맛은 양념 넣는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양념 넣는 순서는 설, 염, 초, 장 즉 설탕→소금→식초→간장과 된장 그리고 조미료의 순서이다.◈ 설탕 설탕은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 소금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을 굳히는 효과가 있어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박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로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 하다. 그러므로 재료가 물러지기 시작할 때 소금을 넣는 것이 좋으며 설탕 다음으로 넣어 주는 것이 좋다. 단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한다는 의미. 그러므로 제일 .. 2015. 3. 18.
돼지고기 부위별 설명 목살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 지방이 적당히 있어서 아주 좋다 소금구이나 보쌈 주물럭이나 볶음 편육으로 쓰일 수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아미노산과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줄 수 있다 삼겹살다음으로 인기있는 목살 삼겹살갈비를 떼어낸 부분에서 복부까지 ~ 지방과 근육의 삼겹 막이 형성되어 있어 풍미가 좋다 우리나라에서 당연 1등으로 팔리고 있는 삼겹살 요즘 돼지가격이 떨어져도 삼겹살의 인기가 시들지 않아서 삼겹살의 가격은 음식점에서 그대로라고...아침뉴스에 나왔다 마늘과 궁합이 참 좋다고 한다 등심돈까스나 스테이크 탕수육 지방층이 덮인 긴 단일근육으로 고기의 결이 곱고 맛이 아주 좋다 가브리살우윳빛을 띠고 있는 고급지방인 등지방 !! 우윳빛이 고급지방이였구나... 삼겹살보다 연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201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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