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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2

메시의 축구교실 오늘은 축구계 유일신 메시의 축구 수업이 있는 날 좋아...!!! 오늘도 참석해서 열심히 배워보자!! 선생님 왔다.. 일단 출석부터 부른다.. 세표? 세표 왔습니다! 두표? 두표! 저도 왔습니다. 음... 좋아 다 왔군. 오늘은 드리블을 배워보자! 어때 쉽지? 뭐야? 별거없는데요...? 그래? 그럼 두표 너가 먼저해봐라 으엌 ............. 지금 당장 운동장 10바퀴 뛴다 실시 호다닥 호다닥 2015. 10. 22.
호날두의 '호우' 세레머니의 역사를 알아보자 여기서 '호우' 란? : 호날두를 대표하는 별명이며, 본격적으로 호우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2014 발롱도르 수상후 힘차게 호우라고 외친이후 호우라는 말이 널리 유행하기 시작한다. 호날두가 처음부터 호우 세레모니를 한것은 아니다. 불과 12-13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무릎 세리머니를 애용했으나 짤을 보다시피 멋도 없고, 동료들이 달려와 주지 않으며, 뻘줌한 눈빛만 보내고 있다. 호우! 세리머니의 첫시작으로 추정되는 장면. 13-14 프리시즌 기네스컵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후의 모습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앞면의 고ㅊ를 내밀며 호우를 외쳤고, 처음이라서 그런지 약간 목 부분이 지체 장애우 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1314시즌이 진행되며 호우는 포텐을 터뜨리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앞면으로 고추내밀던.. 20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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