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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아이유(IU)

학창시절 학교 성실하게 다녔던 아이유

by 로너's 2015. 7. 21.

아이유 인사인사하는 아이유

아이유 미니홈피

아이유 미니홈피

예능프로인 영웅호걸 신입사원 면접질문답변중에
초등학교때 1등을 자주 했었고,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반장도 많이 했다고 말함



아이유 학교폭력 홍보대사 인터뷰中

학교폭력과 관련된 안타까운 기사를 봤다. 학교다닐때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제가 손을 내밀고 다독여줘서 왕따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만약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홍보대사인 나를 적극적으로 써주길 바란다.



아이유 2011년 인터뷰
Q.혼자있을때 주로 하는일이 뭔가요?


혼자 있을땐 주로 책을 보거나 가사를 쓰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은데 아무리 바빠도 독서와 일기쓰기는 틈나는 대로 하려고해요 엄마가 어릴 적부터 일기쓰기와 독서 습관을 잘 들여주었어요. 일기는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쓰는데, 정 못 쓸 것 같으면 아이폰에 짧은 메모라도 남겨요. 독서도 자주 하려고 해요. 선생님들이 ‘공부는 못 해도 책은 읽어야 한다’며 자주 책 선물도 해주세요.

장르불문하고 1000권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주간아이돌에서 나옴.
(아이유 별명 중 천권독서왕이라는 별명도 있음) 지금도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책을 읽고있다고함

아이유 독서

아이유 승승장구

아이유는 부모님의 교육법에 대해 "부모님께서 한 번도 나를 때린 적이 없다"며 "내가 잘못을 하면 벌로 두꺼운 책을 주시고 읽어 오도록 시키셨는데 이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셨다"고 답했다.



아이유가 자신의 학교에 애착이 많은게 느껴졌던게 학교행사마다 빠지지않고 참여함
2009년 학교축제 참여.


2010년에도 학교축제에 참여했는데 그날 비가와서 비에 젖으면서 노래를 불렀음
학교 재단 창학 100주년 기념식 특별공연.


모방송에서도 자신의 학교선배인 김정은에게 모교 100주년 기념식에 초대하며 연예인 아이유의 모습이 아닌 같은 학교 후배로서 부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 학교다닐때 


틈틈이 먹을 것도 자주 나눠줬음


졸업후에도 학교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줌
자신의 모교에 1000만원도 기부하고 앞으로도 매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올해 초 서울 동덕여고를 졸업하고 연예계 활동에 매진하던 아이유는 지난 10월말께 소속사를 통해 학교 측에 도서구입 비 용 명목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남몰래 기부했다.

우연히 학급공지에 아이유에 관한 소식이 실리게 되면서 아이유의 남모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동덕여고 측은 4일 eNEWS와의 통화에서 "학창시절 도서부원이었던 아이유가 도서구입 명목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에도 가정형편 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학비 지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이유가 졸업 당시에부터 학교에 발전기금을 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유가 학교에 조용히 매년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조용히 진행시키고 싶었는데 어떻게들 아셔서 기사화 됐다”면서 “모교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던 아이유가 학교에 남은 후배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배들의 인증

아이유 기증


졸업식 끝날때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아이유에게 기념사진 촬영 요청을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웃으면서 일일이 사진을 다 찍어줌



아이유에 대한 후기




아이유 팬카페에 글남긴 같은반 친구







아이유 팬카페 가입한 담임선생님ㅋㅋ
아이유 팬카페



아이유가 이 선생님을 엄청 잘 따랐다고함
아이유가 졸업할때 온 기자들중 한 기자가 한 학생에게 아이유에 대해 물었는데
그 학생이 말하기를,
아이유가 바쁜 연예인이지만 학교를 자주 오는 편이였다.
시험 기간 때는 항상 와서 시험을 보며 성실한 모습을 보인 착한 친구였다라고함

프로듀사 아이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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